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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전날. 부실에 혼자 있는 킨조는 1년전 여름의 전국체전을 떠올렸다. 당시 소호쿠 에이스로 출장한 킨조는 선두를 달리는 하코네 학교 에이스, 후쿠토미를 제쳤다. 골 직전 레이스는 일대일 대결로 이어지는데...한편 마키시마 집에 모인 사카미치와 1학년들도 후쿠토미와의 인연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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