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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년의 뜨거운 여름 밤, 런던! 푸딩레인의 빵집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당시 영국은 제2차 영국-네덜란드 전쟁이 한창 중이었고, 왕인 찰스 2세는 사치와 향락 속에 살고 있었다. 5일 동안 런던의 80퍼센트가 불타고, 8만 명의 삶이 무너진 대재앙을 기록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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