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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네, 왔다네, 우리가 왔다네. 쌈디와 그레이, 이하이, 코드쿤스트를 맞이한 형님학교. 음악 시간은 감성 가득하고, 체육 시간은 긴장 가득하고. 자존심이 걸린 동아리 대표 선발전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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