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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들의 기피순위1호 병원선. 그런 병원선에서 근무하게 된 현(강민혁), 재걸(이서원), 준영(김인식). 한편, 두성그룹 유일한 후계자의 목숨을 살려낸 유능한 외과의사 은재(하지원)는 더더욱 의사로서의 명성을 떨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