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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 얻어터진 몰골로 나타나자 정희네 사람들은 발칵 뒤집히고, 특히 윤희는 동훈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패닉에 빠진다. 회사에선 상무 자리 쟁탈전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지안은 동훈의 도움으로 할머니 봉애를 요양원으로 모실 준비를 한다. 한편 동훈은 지안과 봉애의 요양원 가는 길에 동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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