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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은 지안에게 바로 찾아와 달라고 말하지만, 지안에게선 어떠한 답도 들려오지 않는다. 동훈은 윤희에게 지안을 알고 있는지 물어보고, 윤희는 그동안 지안과 있었던 일들을 동훈에게 고백한다. 동훈은 지안을 찾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인다. 그러나 동훈이 그럴수록 지안은 그에게서 도망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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