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우리는 다른 사람과 귀하의 이메일을 절대 공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암호를 재설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로그인으로 돌아 가기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삽화 190 1998

혜교얼굴에 낙서하는 미달이 래원을 향한 불같은 마음이 늘 변함없는 미달. 래원이 찾아오자 옆에 붙어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혜교는 화를 내며 미달을 쫓아내고 밖 에서 혜교가 화내는 것을 엿들은 미달은 혜교를 향한 전쟁을 시작한 다. 식탁에서도 혜교자리에 앉아 시비를 걸고 머리감는 혜교를 따라 들어가 머리에 대고 계속해서 샴푸를 뿌려 댄다. 점점 혜교의 화를 돋우던 미달은 급기야 잠자고 있는 혜교의 얼굴에 처참한 낙서를 해놓고는 즐거워 한다. 이 때, 들어 온 래원. 늘 자신의 편이 되어 줬던 래원마저 화를 내며 야단을 치자 미달은 배신감을 느끼고는 래원에게 절교편지를 쓴다. 찬우와 오중은 잔고장이 많은 비디오가 급기야 완전히 고장이 나자 비디오사기 내기를 한다. 누가 얼마나 많은 얼음을 먹을 수 있는가.

Download : MKV
Download : MP4

비슷한

권장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