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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삽화 255 1998

야구선수와 조각가 사이에서 고민하던 태란은 결정 해야겠다는 생각에 둘을 유심히 관찰한다. 야구선수와 밥을 먹던 태란은 야구선수의 무좀 걸린 색동 양말을 보고 충격을 먹는다. 어짜피 선택을 해야한다면 이왕이면 조각가가 낫겠다고 생각한 태란은 야구선수에게 이별을 고하고 조각가를 택한다. 가뿐한 마음으로 조각가를 만난 태란은 우연히 조각가를 집에 데려오게 되고 식구들 앞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하지만 갑자기 조각가가 방귀를 끼자 흔들리고, 또다시 고민에 휩싸인 태란은 야구선수를 다시 찾아간다. 오중과 200일이라며 영란은 오중의 집에 찾아 온다. 친구들까지 와 있는데 영란이 백설공주 옷을 입고 찾아오자 오중은 황당함을 넘어서 기겁을 한다. 화가 난 오중은 영란에게 싸이코냐며 심한 말을 하고 충격받은 영란은 괴로움을 달래기 위해 한강고수부지 에서 혼자 술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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