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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삽화 195 1998

미달과 의찬과 정배는 심심하던 차에 장난전화를 걸기로 한다. 미달이 한번, 의찬이 한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배 한번. 미달과 의찬의 성공에 반하여 정배는 자신의 이름과 의찬이네 집이라는 장소를 밝히는 허술함을 보인다. 홍콩반점에 단골인 의찬이네 집을 모를리 없는 중국집 주인에게 발각될 두려움에 떨게된 셋은 자진납세를 하기로 하고 중국집을 찾아가 잘못을 빈다. 잘못을 뉘우치기 때문에 봐주는 거라며 군만두까지 주는 중국집 주인. 셋은 즐거워하며 맛있게 먹는다. 그러다 미달은 중국집 개 '홍콩'에게 옷을 물려 경기할 정도로 놀란다. 설상가상으로 영규는 미달에게 강아지 인형을 선물하고 미달은 더욱 경기한다. 지명과 태란은 문 앞에서 부딪치는 것을 시작으로 동시에 발까지 다치는 등 멍든 눈에 절뚝거리는 다리로 같이 나타나 병원식구들을 의아해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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